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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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주문표를 앞에 두고 어떤 반찬을 고를지 고민하는 시간까지 즐거워지는 곳, animo Plus의 ‘고르는 밥상’이다. 리뷰에는 반찬 10가지 정도 가운데 5가지를 선택하며 밥과 수프도 함께 나온다고 소개돼 있다. 시금치와 버섯 키슈, 새우와 에다마메를 넣은 두부 슈마이 같은 메뉴를 중심으로 가라아게나 감자샐러드 고로케를 더하면, 채소 반찬과 든든한 메뉴를 한 접시에서 조금씩 맛볼 수 있다. 실제로 메뉴를 고른 방문객의 접시에는 키슈와 두부 슈마이, 돼지고기 생강구이 또는 닭 데리야키 등이 올랐고, 배부르게 먹었다는 후기도 있다.
반찬을 골라 담는 점심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한 뒤 궁금한 반찬을 나눠 먹기에도 좋아 보인다. 선택지가 다양한 만큼, 방문했을 때 어떤 메뉴가 있는지 살펴보고 고르면 된다. 식사 뒤에는 케이크나 베이글을 맛볼 수도 있다. 메뉴에는 버터와 달걀을 넣지 않은 두부 브라우니, 드립 커피를 사용한 커피 치즈케이크, 호두와 무화과를 넣은 베이글 등이 적혀 있다. 다른 방문객은 케이크 5종을 담은 모둠 플레이트를 주문해 케이크와 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겼다고 한다. 달콤한 메뉴를 넉넉히 맛보고 싶을 때도 눈길이 간다.
오사카시 아베노구 한난초에 있는 animo Plus는 1층에 잡화와 식기를, 2층에 식사 공간을 갖춘 곳으로 소개돼 있다. 식사를 고른 뒤 진열된 물건을 둘러보거나 커피와 차를 곁들여 디저트를 즐기는 등 점심 한 끼로 끝나지 않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다.







